미디어
바스프 여수공장 사고
지난 5월 27일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에서 연차보수를 실시하던 협력업체 직원 A모씨(39세)가 작업을 마치고 귀가 후 신체 이상증세로 광주 전남대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중태이다.
A씨는 작업 중 포스겐 가스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가스는 사고현장에서 외부로 유출되지 않았다.
함께 작업하던 직원들도 병원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이 없으며 한국바스프와 관련 기관들은 원인 조사중이다.
미디어
지난 5월 27일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에서 연차보수를 실시하던 협력업체 직원 A모씨(39세)가 작업을 마치고 귀가 후 신체 이상증세로 광주 전남대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중태이다.
A씨는 작업 중 포스겐 가스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가스는 사고현장에서 외부로 유출되지 않았다.
함께 작업하던 직원들도 병원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이 없으며 한국바스프와 관련 기관들은 원인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