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3, 2016

미디어

바스프 여수공장 사고

지난 5월 27일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에서 연차보수를 실시하던 협력업체 직원 A모씨(39세)가 작업을 마치고 귀가 후 신체 이상증세로 광주 전남대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중태이다.

A씨는 작업 중 포스겐 가스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가스는 사고현장에서 외부로 유출되지 않았다.

함께 작업하던 직원들도 병원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이 없으며 한국바스프와 관련 기관들은 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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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경 팀장 / 한국바스프 홍보팀

Tel: +82) 02-3707-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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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과장 / 한국바스프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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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June 3,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