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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9일 (화)
대한민국
미디어

바스프, 솔베이의 폴리아미드 사업 인수

  • 다양한 산업분야의 솔루션 제공 입장 강화
  •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전단계 원료 밸류체인 확보
 

2017년 9월 19일 – 바스프와 솔베이는 솔베이의 폴리아미드 사업 전체를 바스프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매각 금액은 채무조건없이 약 16 억 유로 정도이며, 관련 법규에 따라 인수합병 진행은 솔베이의 관련 협의단체들이 논의한 후에 인수계약 유효 절차에 돌입한다. 솔베이와 바스프는 관할당국의 허가 및 합작 파트너의 공식 협조를 받은 후에 2018 년 3 분기에 절차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트너는 이미 최종 서류를 위한 협조 승인을 앞두고 있다.

바스프는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바스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고 자동차, 건설, 산업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소비재에 대한 솔루션 공급자로서의 위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인수는 아시아와 남미의 성장시장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중합 생산능력 증대와 전단계 주요 원료인 ADN(아디포디니트릴)의 확보를 통해 바스프의 폴리아미드 6.6 밸류체인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솔베이의 매각대상 사업은 지난 2016 년 13 억 1 천 5 백만 유로의 매출과 2 억 유로 상당의 EBITDA 를 기록했다. 전세계 약 2,400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 중 1,300 명이 프랑스에 근무중이다. 전세계 12 개의 생산공장과 4 개의 R&D 센터, 그리고 10 개의 기술지원 센터는 매각후 바스프의 퍼포먼스 원료 및 모노머 사업부문에 통합될 예정이다.

 

한국 내 바스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1954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모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선도적 외국 기업으로서 바스프는 국내 7개의 대규모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원에는 바스프 아태지역 전자 소재 R&D 센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동탄, 시흥, 안산 소재에 4개의 테크놀로지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국내 고객 대상 총 매출액은 약 11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2016년 말 기준 1,105 명의 임직원이 국내에 근무하고 있다. 한국 내 바스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www.basf.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스프 그룹 소개

바스프는 화학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글로벌 화학기업이다. 바스프는 경제적 성공뿐 아니라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바스프 그룹에 근무하는 전세계 약 11만 4천명의 임직원이 거의 모든 산업 분야 및 국가에서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바스프 그룹은 화학 제품, 퍼포먼스 제품, 기능성 소재 및 솔루션, 농업 솔루션, 석유 및 가스 등 5개의 분야에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바스프는 2016년 약 58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바스프 주식은 프랑크푸르트(BAS), 런던(BFA), 취리히(BAS)에서 거래되고 있다. 바스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bas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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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 2017년 9월 19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