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자사의 최첨단 폴리테트라하이드로퓨란(PolyTHF®) 1800 생산 기술을 고객 및 파트너사에 라이선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바스프는 PolyTHF®기술 개발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중국 카오징(Caojing), 독일 루트비히스하펜(Ludwigshafen), 미국 가이스마(Geismar)등 전 세계 3곳에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바스프, 오스트리아 기업 안드리츠(ANDRITZ) 社와 가스 처리 기술 OASE® 라이선스 계약 체결
2025년 11월 13일 –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와 안드리츠(ANDRITZ) 그룹이 바스프의 독자적인 가스 처리 기술 OASE® 블루(blue)의 사용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본 기술은 덴마크 오르후스(Aarhus)시에서 추진 중인 탄소 포집 사업에 적용되어 폐기물 에너지화 플랜트의 연도가스(Flue gas)에서 연간 약 43만 5천 1톤[1]의 CO2를 포집해 저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 11월 10일, 서울 –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현대트랜시스와 함께 목적 기반 차량(PBV, Purpose-Built Vehicle)을 위한 모듈형 콘셉트 시트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트는 바스프의 첨단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소재인 엘라스톨란(Elastollan®)을 초임계유체(SCF, Supercritical Fluid) 발포 기술로 가공해, 맞춤형이면서도 지속가능한 시트 솔루션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