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전자소재 아태지역본부

한국에 위치한 전자소재 아태지역본부는 대만,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한국, 일본, 인도를 포함한 아태지역 내 주요 시장을 위한 마케팅 및 상품 기획, 영업, 운영 등을 주요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BASF 전자소재 아태지역본부는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장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고객과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2013년 홍콩에서 한국으로 이전했습니다.

BASF 전자소재 아태지역본부

• 대한민국 서울 중구 세종대로 39 대한상공회의소 빌딩 15층
• 전화 : +82) 02-6395-7617
  

2014년 설립된 BASF 아태지역 전자소재 R&D 센터는 한국에 개소한 최초의 R&D 시설이자 독일 루드빅스하펜에 위치한 글로벌 본부 외에 설립된 최초의 전자소재 R&D 허브입니다. 아태지역 전자소재 R&D 센터는 북미 지역의 R&D 역량과 글로벌 전자소재 R&D 센터가 위치한 독일의 R&D 역량을 긴밀하게 연계하는 역할과 더불어 BASF의 역내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BASF 아태지역 전자소재 R&D 센터는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원들이 스페셜티 및 공정 화학 제품, 무기 소재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태양광용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포뮬레이션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전자기술 분야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혁신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BASF 아태지역 전자소재 R&D 센터 (한국)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066 제 1 연구센터 2층
• 전화: +82) 031-250-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