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9일 (수)
대한민국
미디어

BASF(바스프) 루드빅스하펜 공장 스팀크래커 점차 재가동될 예정

집중적인 안전 검사와 공장 남쪽 시설과 라이선스 부서 (Struktur- und Genehmigungsdirektion Süd) 와 긴밀한 협조로, 가동이 중단되었던 바스프의 스팀크래커는 향후 점진적으로 가동이 재개될 예정이다.

재가동 공정 동안, 플레어링(flaring)[1]으로 인해 많은 가스가 배출될 수 있다. 이르면 10월 20일 새벽 또는 수일 내로 사이트 북쪽에서 플레어링이 시행될 예정이며 소음도 증가할 수 있다.

두 스팀크래커는 모두 지난 17일 공장 북쪽 항구에서 일어난 화재 사고로 원료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가동이 중단되었다. 그 결과 에틸렌과 프로필렌의 밸류 체인상에 있는 다른 페어분트 공장들도 추가로 가동이 중단되었으며 생산이 감소했다. 스팀크래커를 포함해 총 24개의 공장들이 모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상태이다. 일부 공장들은 보유하고 있는 원료분을 이용해 계속 생산하고 있다.

현재 바스프는 프리젠하임(Friesenheim) 섬의 항구를 통해 대체 나프타를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 공급은 사고 지역으로부터 벗어나 진행된다. 스팀크래커 가동이 시작되면 관련 공장들의 대부분이 순차적으로 재가동하기 시작할 것이며 점차 생산을 늘릴 예정이다.

또한 외부에서 공급되는 원료를 운반하는 파이프라인을 포함하여 여러 파이프라인이 이번 화재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이에 바스프는 나프타, 에틸렌, 프로필렌의 구매에 대해 포스마쥬어 (Force Majeure)를 선언한다.

현재, 고객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처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바스프는 현재 제품 납품 가능 여부에 대한 상황을 고객사에 지속적으로 공지하고 있다.

물류 현황

북쪽 항구는 현재 물류 운송이 중단된 상태이며 강변의 항구 및 프리젠하임 섬의 항구 및 석유 탱크 팜은 모두 운영이 되고있다. 액체류는 프리젠하임 섬의 항구를 통해 운송되며, 강쪽의 항구에서는 액체와 고체류 모두 운송 가능하다.

15번 게이트는 현재 폐쇄되었다. 이에 따라 현장으로 오는 트럭들은 하수처리장 내 주차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바스프 직원의 별도 지시를 받아 12, 11, 6번 게이트로 이동할 것이다.

복합수송터미널은 안전상의 이유로 현재 폐쇄된 상태이다. 시설 피해는 없으며 사고가 마무리 된 후 다시 운영될 계획이다. 철도 시설 또한 파손 피해는 없으며,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안전상의 이유로 북쪽 출구를 폐쇄함에 따라 남쪽 출구를 통해 철도 출입이 가능하다. 루드빅스하펜 역에서 공장까지 현재 여객용 철도는 이용 가능하다.

 

[1] 환경을 오염시키는 폐가스와 증기를 태워 이를 처리하는 것

P-1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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