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세계그린빌딩 주간을 맞이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내 지속가능한 건설 솔루션 강조

홍콩 – 2018년 9월 26일 – 아시아 태평양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에너지의 1/3가량이 건설에 소요된다고 한다. 바스프는 2018년 세계 그린빌딩 주간을 맞이해서 에너지 효율성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건설 솔루션을 재조명한다. 바스프는 온라인 상에서 #WGBW2018 하에 신뢰할 수 있는 단열재부터 건설산업에 기여하는 첨단 화학솔루션까지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에 관계자 및  관심있는 누구나  오늘부터 2018년 9월 30일까지 바스프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BASF_in_Action)

바스프 그룹 소개

바스프는 화학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글로벌 화학기업이다. 바스프는 경제적 성공뿐 아니라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바스프 그룹에 근무하는 전 세계 약 11만 4천명의 임직원이 거의 모든 산업 분야 및 국가에서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바스프 그룹은 화학 제품, 퍼포먼스 제품, 기능성 소재 및 솔루션, 농업 솔루션, 석유 및 가스 등 5개의 분야에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바스프는 2017년 약 645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바스프 주식은 프랑크푸르트(BAS), 런던(BFA), 취리히(BAS)에서 거래되고 있다. 바스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basf.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