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Trade News  |  2019년 1월 18일 (금)
대한민국
미디어

바스프,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를 위한 글로벌 연합 (Alliance to End Plastic Waste) 공동창립

  • 30여개 기업들로 구성된 글로벌 연합,  폐플라스틱 없애기 위해 10억 달러 이상 투자
  • 바스프, 전세계 폐플라스틱 대란에 대한 솔루션으로 적극적인 지원 도모

 

2019년 1월 17일 –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지난 1월 16일 전세계 30여개의 기업들과 함께 해양 폐플라스틱 감소 및 제거를 위한 솔루션을 증진하는 글로벌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 연합(AEPW, Alliance to End Plastic Waste)‘을 결성했다.

AEPW는 화학 및 플라스틱 제조, 소비재, 소매업, 폐기물 처리 등 글로벌 플라스틱 밸류 체인 내 기업들로 구성된 비영리 조직으로 정부, 학계, NGO 및 시민 사회와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를 제거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다.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천억 원) 이상 규모의 투자 조성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5억 달러(한화 약 1조 6천억 원) 투자를 목표로 하며, 플라스틱 쓰레기 최소화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 개발은 물론,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해 순환경제에 기여하는 솔루션 또한 가속화 할 예정이다.

특히 폐기물 집하시설과 재활용 인프라가 부족한 인구 밀집 지역을 통과하는 강을 통해 상당한 양의 폐기물이 바다로 유출된다는 점에 주목, AEPW는 인프라 개발, 혁신, 교육 및 참여, 환경정화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할 예정이다.

AEPW 창립을 적극적으로 지지한 마틴 브루더뮐러 (Martin Brudermüller) 바스프 그룹 회장 겸 CTO는 “플라스틱은 자원 절약 및 편리함, 안전, 건강 등의 이익을 제공하는 효율적인 소재지만 책임감 있는 사용과 폐기, 그리고 재활용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 의미가 퇴색 된다.” 며, “바스프가 폐플라스틱 감소를 중요시 하는만큼, 세계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 및 시행 촉진을 위해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 연합’ 창립에 참여하게 되었다.” 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속적인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원료로 재사용될 수 있게끔 차단된 순환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화학 산업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데 필요한 혁신적인 대규모 공정 도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고자료:

플라스틱 쓰레기 감소를 위해서는 우선 폐기물이 어디서부터 비롯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양정보센터(Ocean Conservancy) 연구에 의하면 바닷속 플라스틱은 육지에 버려지는 쓰레기가 주변 강으로 유출되어 바다까지 흐르는 것으로 발견되었으며, 대부분의 경우 아프리카 및 아시아 등에 위치한 세계 10개 주요 강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폐기물 집하시설과 재활용 인프라가 부족한 인구 밀집 지역을 통과하는 강들에 상당한 양의 폐기물이 유출되는데 이에 AEPW연합은 적합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할 예정이다:

  • 폐기물 수거 및 관리와 재활용 증진를 위한 인프라 개발
  • 편리한 플라스틱 재활용과 가치 창출을 위한 신기술 개발 및 확대를 위한 혁신
  • 협력을 위한 정부, 기업, 공동체의 교육 및 참여;
  • 육지의 쓰레기를 바다로 이동시키는 강 등 폐플라스틱이 집중된 지역에 대한 환경정화

프록터 앤드 갬블(Proctor & Gamble) CEO이자 AEPW연합의 회장으로 부임한 데이비드 테일러(David Taylor)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주변 환경이나 바닷속 그 어디에도 존재하면 안된다는 것은 모두가 동의하는 사실이다.”라며 “AEPW 연합은 이와 같은 심각하고 복잡한 글로벌 차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광범위한 노력으로, 빠른 조치와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 연합’ 창립은 책임감 있는 플라스틱 처리를 위한 바스프의 노력과도 일맥상통한다. 플라스틱 재활용을 증진시키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목표로 최근 시행된 켐사이클링(ChemCycl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바스프는 고객사 및 협력사와 함께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하여 생산된 첫 파일럿 제품을 개발하기도 했다.

또한, 바스프는 세계각국에 있는 자사의 플라스틱 펠릿(pellet) 생산지에 오퍼레이션 클린 스윕(Operation Clean Sweep)이라는 국제적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행동적, 조직적, 기술적 조치를 통해 밸류 체인에 거쳐 플라스틱 펠릿의 분실을 예방하고 있다. 이밖에도 바스프는 폐기물 처리 및 교육과 관련하여 세계플라스틱위원회(World Plastics Council), 엘렌 맥아더 재단 (Ellen MacArthur Foundation), CEFLEX 등 다양한 협회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 연합’ 창립 멤버는 바스프, 베리글로벌, 브라스켐, 쉐브론 필립스 케미컬 컴퍼니, 클라리언트, 코베스트로, CP 그룹, 다우, 디에스엠, 엑슨모빌, 포모사 플라스틱 코퍼레이션, 헨켈, 리온델바셀, 미쓰비시 화학, 미쓰이 화학, 노바케미칼, 옥시켐, 폴리원, 프록터 앤드 갬블,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사빅, 사솔, 쉘, 수에즈, SCG 케미컬, 스미토모 화학, 토탈, 베올리아, 베르살리스로 이루어져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 연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연합의 새로운 웹사이트인 여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바스프의 켐사이클링 프로젝트 관련 TV 영상을 이곳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바스프 그룹 소개

바스프는 화학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글로벌 화학기업이다. 바스프는 경제적 성공뿐 아니라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바스프 그룹에 근무하는 전세계 약 11만 5천명의 임직원이 거의 모든 산업 분야 및 국가에서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바스프 그룹은 화학, 원료, 산업 솔루션, 표면 기술, 영양&케어, 농업 솔루션의 6개 분야에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바스프는 2017년 600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바스프 주식은 프랑크푸르트(BAS), 런던(BFA), 취리히(BAS)에서 거래되고 있다. 바스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bas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태경
한국바스프㈜ 홍보팀 팀장
+82 2 3707 7508
+82 2 3707 7848
Verbundstandort Ludwigshafen - Das Herz der BASF-Gruppe ist die BASF SE mit ihrem Stammwerk in Ludwigshafen am Rhein. Mit etwa 250 Produktionsbetrieben, vielen hundert Laboren, Technika, Werkstätten und Büros auf einer Fläche von rund zehn Quadratkilometern, ist es der größte zusammenhängende Chemiekomplex der Welt. Das Stammwerk der BASF ist auch die Wiege des Verbundkonzepts: Produktionsanlagen, Energieflüsse und Logistik werden intelligent miteinander vernetzt, um Ressourcen so effizient wie möglich zu nutzen.

Verbundstandort Ludwigshafen - Das Herz der BASF-Gruppe ist die BASF SE mit ihrem Stammwerk in Ludwigshafen am Rhein. Mit etwa 250 Produktionsbetrieben, vielen hundert Laboren, Technika, Werkstätten und Büros auf einer Fläche von rund zehn Quadratkilometern, ist es der größte zusammenhängende Chemiekomplex der Welt. Das Stammwerk der BASF ist auch die Wiege des Verbundkonzepts: Produktionsanlagen, Energieflüsse und Logistik werden intelligent miteinander vernetzt, um Ressourcen so effizient wie möglich zu nutzen.

Last Update 2019년 1월 21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