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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고기능 플라스틱 ‘울트라손(Ultrason®)D‘ 출시로 정밀 전자부품 시장 공략
- 울트라손(Ultrason®) D 1010 G6 U40, 폴리에테르술폰(PESU)을 기반으로 한 컴파운딩 소재로 뛰어난 유동성과 안정적인 전기적 성능 제공
- 정교한 스위치, 회로 차단기, 센서, IGBT 및 반도체 부품을 위한 설계에 최적화
- 뛰어난 유동성으로 사출 온도를 12.5% 낮추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
- 0.4mm 두께에서 V-0 정격(UL 94), 비교 추적 지수 (CTI) 200V로 PLC 3등급 달성
2025년 4월 21일 –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고성능 열가소성 플라스틱 ‘울트라손(Ultrason®) D 1010 G6 U4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까다로운 사양이 요구되는 전자전기 부품의 성형에 최적화된 고유동 소재로, 스마트 전자기기, 데이터 및 에너지 전송, 스마트 전자 제품 및 e-모빌리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폴리에테르술폰을 기반으로 한 이 컴파운딩 소재는 낮은 가공 온도에서도 우수한 유동성을 발휘해 정교한 스위치, 회로 차단기, 센서, IGBT 및 번인 테스트 소켓과 같은 반도체 부품 생산에 이상적이다.
‘울트라손D 1010 G6 U40‘은 높은 상대 열지수(RTI)와 폴리에테르이미드(PEI) 및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대비 높은 비교 추적 지수(CTI)를 갖춰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전기적 성능을 유지한다. 특히, 기존 폴리에테르술폰 대비 높은 유동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출 온도를 12.5%까지 낮출 수 있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폴리에테르술폰의 뛰어난 내화학성 및 고온 저항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울트라손 컴파운딩 소재는 폴리에테르술폰 제품인 ‘울트라손E 2010 G6‘보다 향상된 유동성을 제공하며, 저점도 특성을 통해 울트라손 D 등급은 315°C의 용융 온도와 160°C의 금형 온도에서 0.5mm 두께, 최대 3.5cm의 나선형 유동 길이를 구현한다. 강화하지 않은 폴리에테르술폰 대비, 360°C에서 성형된 30% 유리 섬유 충전 등급은 동일한 유동성을 보여줘 보다 작고 얇은 부품 성형이 가능하고, 조립 공간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소형 전자 조립품 설계에 용이하다.
또한, 고유동 ‘울트라손D 1010 G6 U40‘은 높은 열 안정성, 낮은 수분 흡수 및 우수한 유전 강도와 같은 향상된 전기적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비할로겐 난연제를 적용해 뛰어난 전기적 상대 열지수 자랑한다. 자체 테스트에서 0.4mm(UL 94)에서 V-0 등급을 받았고, IEC 60112 기준 200V의 비교 추적 지수(CTI)로 PLC 3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금까지 까다로운 전자전기 부품에 사용된 폴리에테르이미드 및 폴리페닐렌설파이드보다 낮은 크립특성과 더 나은 절연 성능을 제공하여 전자전기 부품의 소형화 설계에 적합하다.
바스프 울트라손 글로벌 사업 개발 담당 카즈히로 키다(Kazuhiro Kida)는 “울트라손 D는 기존 폴리에테르설폰 울트라손 E의 우수한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전기 및 기계적 성능이 요구되는 에너지 효율 전자 기기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며, “우수한 유동성과 가공 효율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전자전기 부품 설계에 가능성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e-모빌리티 및 가전제품 부품의 새로운 설계 옵션을 제시하며, 열악한 조건에서도 전압과 데이터 속도가 증가한 애플리케이션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울트라손D 1010 G6 U40‘은 바스프의 전자전기 산업용의 맞춤형 울트라손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차세대 전자전기 부품의 견고성, 내구성 및 신뢰성을 높여 디지털화, 빅데이터 및 e-모빌리티 발전에 기여한다. 특히, 다른 플라스틱이 높은 성능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까다로운 환경에서 강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트라손은 바스프의 고기능 플라스틱 브랜드로, 폴리에테르술폰(Ultrason® E), 폴리술폰(Ultrason® S) 및 폴리페닐술폰(Ultrason® P)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트라손은 물 여과막, 내구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가정 및 케이터링 응용 분야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항공우주 산업용 경량 부품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열경화성 수지, 금속 및 세라믹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추가 정보: www.ultrason.basf.com
바스프 기능성 소재 사업부문 소개
바스프의 기능성 소재 사업부문은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플라스틱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바스프는 심층적인 업계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광범위한 소재 역량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적인 소재 중심 팀과 강력한 연구개발(R&D) 역량을 통해, 바스프는 전 세계 고객에게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 현지 맞춤형 서비스, 그리고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각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바스프의 기능성 소재 사업부는 자동차, 소비재, 산업응용,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능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플라스틱의 지속가능한 순환 경제(#OurPlasticsJourney)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능성 소재 사업부문은 2024년 68억 유로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링크드인과 뉴스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스프 그룹 소개
바스프는 화학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글로벌 화학 기업이다. 고객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선도적인 화학 기업이 되는 것이 바스프의 목표이다. 바스프는 경제적 성공 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도 최우선으로 여긴다. 현재 바스프 그룹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11만2천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와 국가에서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바스프 그룹의 핵심 사업 부문은 화학 제품(Chemicals), 원재료(Materials), 산업 솔루션(Industrial Solutions), 영양 및 케어(Nutrition & Care)이다. 독립적인 사업 부문으로 표면처리 기술(Surface Technologies)과 농업 솔루션(Agricultural Solutions)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바스프는 약 653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바스프 주식은 독일 프랑크푸르트(BAS)와 미국 주식예탁증권(BASFY)으로도 거래되고 있다. 바스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basf.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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