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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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보고서 2024

기업보고서 2024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1954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선도적 외국 투자 기업으로 국내 화학 업계를 선도해오며 여수, 울산, 군산, 안산, 예산, 온산 및 김천에 8개의 대규모의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산 및 동탄에는 첨단 기능성 소재 솔루션 R&D 센터와 반도체 중심 전자소재 R&D 센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구조해석(CAE), 기능성소재 디자인, 폴리우레탄 및 퍼스널 케어 관련 2개의 기술연구소도 운영 중 입니다.

지난 2024년 한국 고객 대상 총매출액은 약 11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2024년 말을 기준으로 1,240명의 임직원이 국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 내 바스프는 국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전 산업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스프는 ‘화학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세계적인 화학 기업입니다. 

앞으로 한국바스프는 고객의 녹색 전환을 지원하는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저탄소 기술, 지속가능한 소재, 혁신적인 공정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의 ESG 목표 달성과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겠습니다. 

이우석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한국바스프 기업보고서 2024 웹에서 보기

한국 내 사업장 위치 및 생산시설
•  서울 사무소
•  8개의 생산시설
•  5개의 연구시설
Urea (CH4N2O) is an organic compound of carbon dioxide (CO2) and ammonia (NH3). In 1968, the urea plant as it is known today was built. Urea is a versatile raw material and important monomer in the chemical industry. It is needed in large quantities worldwide, for example for the production of nitrogen fertilizer, for the exhaust gas purifier AdBlue®, for resins, adhesives and much more. The 61-meter Prill tower, which is clearly visible from afar, is part of the urea plant built at the Ludwigshafen site in 1968. In it, crystalline urea is converted into spherical granules.
한눈에 보는 바스프
•  2024 전세계 총 매출: 65.3 억만 유로
•  전세계 임직원 수 (2024년 말 집계기준): 111,822 
• 전세계 6곳의 페어분트 및  234곳의 제조 시설
바스프의 전략
화학 산업은 우리 삶의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는 중요한 비즈니스입니다. 화학은 우리 일상 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거의 모든 산업의 뿌리입니다. 고객의 녹색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수익성 있는 성장의 핵심 동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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